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배구

'바로 이 장면이야!' 내가 예민한거니?…삿대질까지 3세트 매치 포인트 [곽경훈의 현장]

시간2024-01-05 08:42:00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빠른 사과로 오해는 없었다'

25-25 동점을 만든 KB손해보험 비예나가 블로킹에 실패한 최민호쪽을 바라보며 포효하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

[마이데일리 = 의정부  곽경훈 기자] 현대캐피탈이 최태웅 감독을 경질 시킨뒤 4연승을 이어갔다.

현대캐피탈은 4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진행된 '2023~2024 도드람 V리그'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1 26-24 27-25)으로 승리했다.

현대캐피탈은 진순기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뒤 한국전력과의 두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고, 이후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을 잡으며 4연승을 하며 순위 도약에 성공했다. 6위였던 현대캐피탈은 OK금융그룹을 제치며 5위까지 도약했다.

셧아웃 승리를 앞둔 3세트 24-23 현대캐피탈의 매치 포인트에서 전광인의 서브 미스로 24-24 듀스가 되었다. 현대캐피탈은 허수봉이 퀵오픈 공격을 성공 시키며 다시 한번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다.

KB손해보험 황승빈의 세트를 받은 비예나도 백어택 공격을 시도했고, 최민호의 볼에 맞으며 터치 아웃으로 다시 25-25 동점이 되었다. 비예나는 현대캐피탈을 향해서 환호했다.  바로 이 장면이 최민호의 신경을 거슬리게 한 것이다. 

KB손해보험 비예나가 현대캐피탈 최민호의 터치 아웃을 만들며 듀스를 만들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

최민호가 비예나를 상대로 어필을 하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

 배구는 팀 플레이로 네트를 가운데 두기 때문에 상대방 선수와 몸이 부딪히는 일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불문율처럼 여겨지는 행동들이 있다. 상대 선수의 얼굴과 상대팀을 바라보면서 세리머니를 하지 않는다.

고의든 아니든 동점을 만든 비예나의 포효가 최민호에게는 상당히 거슬렸다. 최민호는 비예나를 향해서 어필을 하며 언짢은 기분을 표현했고, 비예나는 당황한 표정이었다. 

잠시 후 네트를 사이에 두고 비예나가 미안하다는 표시로 손을 뻗었고, 최민호도 비예나의 손을 잡으며 악수로 마무리했다.

최민호의 어필에 비예나가 항변하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

손을 맞잡고 오해를 푸는 현대캐피탈 최민호(왼쪽)과 KB손해보험 비예나 / 한국배구연맹.

현대캐피탈 허수봉과 아흐메드가 각각 21점을 기록했고, 전광인이 11득점, 최민호가 3득점을 올리며 팀 4연승을 이끌었다.  반면 KB손해보험은 비예나가 27득점을 올리며 분전 했지만 팀 연패를 막지 못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 썸네일

    “무용수가 되기 위해선 남자 좋아할줄 알아야”, 동성 제자 성추행 징역 4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썸네일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태극기 두르고 우승 트로피 번쩍…손흥민 "오늘은 내가 레전드다"

  • 박서준, 손흥민 첫 우승 트로피 함께 들었다…'찐친' 인증

베스트 추천

  • 박성훈 "비웃을 수도 있지만, 모두가 믿고 보는 배우가 되는 게 목표"

  • ‘하정우의 그녀’ 강말금, “6관왕보다 열애설이 더 기뻐”(보고싶었어)

  •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