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페디·린드블럼·켈리가 선택한 길" 삼성행 택한 레이예스, 美 현지 기대감 전했다

시간2024-01-05 11:00:00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메츠 시절의 데니 레이예스./게티이미지코리아
메츠 시절의 데니 레이예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에 새롭게 둥지를 튼 데니 레이예스에 대해 미국 현지가 언급했다.

메이저리그 이적시장 소식을 주로 다루는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는 5일(한국시각) "레이예스는 지난 몇 년간 무서운 메이저리거였다. 2022년 볼티모어에서 7⅔이닝을 던졌고, 2023년 뉴욕 메츠에서 19⅔이닝을 소화했다. 27⅓이닝 작은 표본에서 평균자책점 6.26을 기록했다"고 글을 올렸다.

레이예스는 지난 4일 삼성과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50만달러, 옵션 20만달러 등 총 80만달러의 조건에 사인했다. 삼성은 영입 후 "타자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 왼손 강타자가 많은 KBO리그에서 경쟁력 있는 투수로 평가 받고 있다"면서 "평균 구속 147km, 최고 구속 150km대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터 등 다양한 변화구를 던지며 로봇심판에 최적화된 투심 또한 수준급으로 구사한다"고 짚었다.

2022년 볼티모어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레이예스는 3경기(1경기 선발) 등판해 7⅔이닝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했다. 2023시즌을 앞두고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팀을 옮긴 레이예스는 4월 콜업돼 9경기 19⅔이닝 2패 평균자책점 7.78을 마크했다. 시즌 후 방출 통보를 받았다.

뉴욕 메츠 시절의 데니 리이예스./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메츠 시절의 데니 리이예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매체는 "몇 년 전 레이예스는 보스턴에서 주목할 만한 선발 투수 유망주였다. 2018년에는 마이너리그에서 155⅔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1.97로 싱글A와 하이 싱글A에서 뛰었다. 2019년에는 더블A로 올라 151⅓이닝을 던졌다. 그의 평균자책점은 4.16으로 뛰어 올랐지만 그 당시 그는 여전히 22살이었다. 트리플A에서는 평균자책점 6.30을 마크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삼성과 레이예스는 환경의 변화가 그를 원래의 궤도로 되돌려 놓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그 또한 마이너리그 계약에 국한되었을 미국에 있을 때보다 더 높은 연봉을 받을 것이다. 해외에서 잘 던진다면 레이예스는 1년 또는 2년 안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올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어리다. 에릭 페디, 조시 린드블럼, 메릴 켈리 등과 같은 선수들이 선택한 길이다"고 KBO 역수출 신화를 쓴 투수들의 사례도 짚었다.

뉴욕 메츠 시절의 데니 리이예스./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메츠 시절의 데니 리이예스./게티이미지코리아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 썸네일

    “무용수가 되기 위해선 남자 좋아할줄 알아야”, 동성 제자 성추행 징역 4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썸네일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태극기 두르고 우승 트로피 번쩍…손흥민 "오늘은 내가 레전드다"

  • 박서준, 손흥민 첫 우승 트로피 함께 들었다…'찐친' 인증

베스트 추천

  • 박성훈 "비웃을 수도 있지만, 모두가 믿고 보는 배우가 되는 게 목표"

  • ‘하정우의 그녀’ 강말금, “6관왕보다 열애설이 더 기뻐”(보고싶었어)

  •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