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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음바페, 시대를 잘못 태어났나?'…메시에 발롱도르 밀려→이제 '이 선수'에 발롱도르 밀려! 선수 가치도 역전 당해

시간2024-01-08 18:3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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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지난 10여년 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가 군림했던 세계 축구의 시대. 일명 '메날두의 시대'는 끝났다.

두 선수 모두 화려하고, 위대했던 전성기에서 내려왔고, 두 선수 모두 축구의 대륙 유럽을 떠났다.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로, 메시는 미국의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했다.

이제 세계 축구는 새로운 메날두를 기다렸다. 가장 유력했던 선수가 바로 파리 생제르맹(PSG)의 킬리안 음바페와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다. 각각 25세와 23세. 앞으로 10년을 책임질 슈퍼스타로 지명을 받았다. 최고의 폭발력과 영향력으로 이미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2023년 발롱도르. 메시는 8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의 영광이 발롱도르까지 이어졌다. 메시의 마지막 발롱도르라 할 수 있다. 홀란드가 2위, 음바페가 3위를 차지했다.

2024년 발롱도르. 홀란드와 음바페가 메날두의 세대를 지나 최초의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루카 모드리치와 카림 벤제마도 메날두와 같은 세대였다.

그런데 음바페와 홀란드의 시대가 환한 빛을 내기도 전에 힘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왜? 이들보다 더욱 위대한 선수가 치고 올라왔기 때문이다. 이들보다 후배다. 이들보다 어리다. 그런데 영향력면에서는 뒤처지지 않는다. 오히려 능가하고 있는 추세다.

바로 20세 천재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이다. 그는 올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자마자 에이스로 등극했다. 정통 공격수도 아니면서 13골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 1위다. 레알 마드리드는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리오 퍼디낸드는 "벨링엄은 앞으로 2~3번 발롱도르를 수상할 것"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퍼디낸드 외에도 벨링엄을 향한 찬사는 멈추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현 시점까지의 활약을 기준으로 2024 발롱도르 순위를 매겼다. 홀란드와 음바페는 벨링엄에 완전히 밀리고 있는 형국이다. 이런 흐름이 이어진다면 발롱도르는 벨링엄 품으로 안길 가능성이 높다.

TOP 10 순위를 보면 10위 호날두, 9위 메시, 8위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 7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 6위 로드리(맨체스터 시티)가 이름을 올렸고, 5위가 홀란드로 나타났다.

이어 4위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차지했고, 음바페는 3위에 자리를 잡았다. 2위는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었고, 1위의 영광은 벨링엄이 누렸다.

이 매체는 "2024년 발롱도르 수상자를 기다리고 있다. 메시와 호날두는 더 이상 수상하지 못할 것 같다. 이제는 발롱도르의 문이 활짝 열려 있다. 올 시즌 헤드라인을 가장 많이 장식한 선수는 벨링엄이다. 스페인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이 태어난 곳인 것처럼 활약한 벨링엄이다. 현재로서 벨링엄이 리더다"고 보도했다.

선수 가치에서도 벨링엄은 홀란드와 음바페를 넘어섰다.

영국의 '더선'은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 축구연구소(CIES Football Observatory)의 자료를 토대로 세계 축구선수 가치 TOP 10을 공개했다.

1위가 벨링엄이다. 그의 가치는 2억 3100만 파운드(3867억원)로 나타났다. 홀란드는 2위로 밀려났고, 그의 가치는 2억 1700만 파운드(3632억원)를 기록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가 2억 1600만 파운드(3616억원), 레알 마드리드의 호드리구가 2억 1400만 파운드(3582억원), 아스널의 부카요 사카 1억 9300만 파운드(3231억원)가 TOP 5를 구성했다. 음바페는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음바페의 가치는 9200만 파운드(1540억원)에 불과했다.

[주드 벨링엄,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드.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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