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PSG의 미친 계획→이강인 동료와 김민재 동료 트레이드 제안

시간2024-01-09 11:49: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생제르망(PSG)과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막시풋은 9일 '무키엘레가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PSG를 떠날 수도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PSG에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무키엘레의 임대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무키엘레는 센터백과 측면 수비수로 모두 활약 가능하다. 지난 2022년 PSG에 합류한 무키엘레는 백업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무키엘레 영입에 의지를 보이는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수비수 부족을 겪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포함해 센터백을 3명만 보유하고 있고 측면 수비 자원도 부족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미드필더 고레츠카와 라이머가 센터백과 측면 수비수로 활약하는 등 수비수 부족으로 선수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PSG는 올 시즌 영입한 미드필더 우가르테가 최근 부진하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무키엘레를 활용해 허리진 보강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매체 풋1은 'PSG는 바이에른 뮌헨에 제안할 아이디어가 있다. 무키엘레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에 관심이 있지만 PSG의 캄포스 단장은 무키엘레 이적을 통해 킴미히 영입을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는 'PSG는 바이에른 뮌헨의 킴미히를 영입하려 한다. PSG는 킴미히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킴미히와 무키엘레의 트레이드는 성사될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PSG가 의지를 보이고 있다. PSG는 무키엘레 영입을 원하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협상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 PSG는 킴미히 영입을 위해 무키엘레와 함께 상당한 추가 금액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킴미히는 지난 2015년부터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해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독일 대표팀에서도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PSG는 킴미히 영입을 위해 무키엘레와 함께 상당한 금액을 제안할 것'이라면서도 '겨울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킴미히를 이적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킴미히는 최근 몇 달 동안 경기력에 대한 비난이 있었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시즌 중반에 킴미히를 보내지 않을 것이다. 킴미히는 여전히 투헬 감독의 계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의 킴미히와 PSG의 무키엘레.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썸네일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썸네일

    하니 "할 수 있는 만큼만"…결혼 연기후 요가로 마음 다잡는 근황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경호업체 대표 아내를 성폭행한 직원? 충격적 뒷이야기 [그것이 알고 싶다]

  • 진서연 "♥남편과 이태원 클럽서 흔들다 만나…3개월만 혼인신고" [전현무계획]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베스트 추천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오마이걸 미미 "에너지 떨어지면, 내 배에 기름이 찼나 돌아봐"

  • '43억 횡령' 황정음, 전 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마무리 단계" [공식입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