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KGC인삼공사가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관장 당앤밸런스’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당앤밸런스는 혈당 조절 기능이 검증된 바나바잎추출물을 함유했다.
여기에 혈행개선 등을 돕는 장관장 홍삼이 함께 들어 혈당과 혈행 건강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다.
리뉴얼 제품은 ‘바나바잎추출물 코로솔산’을 식약처 일일 최대섭취 함량인 1.3㎎으로 강화했다. 영양정보 당류는 제로로 만들었다.
아울러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형 파우치로 변경해 휴대성을 높였다.
혈당상승 억제 기능을 알리기 위해 붉은색 패키지로 디자인도 새롭게 바꿨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식습관이나 가족력 등 유전적인 이유로 혈당을 관리하는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혈당관리 중심으로 리뉴얼했다”고 설명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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