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최홍석 별세...향년 35세

최홍석/한국배구연맹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배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최홍석(35)이 별세했다. 최홍석의 빈소는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인천시민장례식장 204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1일 오후 1시에 진행한다.

최홍석은 2011-2012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드림식스에 입단했다. 데뷔 초부터 맹활약을 펼치며 국가대표 공격수로 성장했다. 최홍석은 이후 우리카드, 한국전력, OK금융그룹 등에서 활약했다.

2021-22시즌이 끝난 뒤에는 선수 은퇴를 선언했고 20222년부터 SBS스포츠 배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2021~22시즌 종료 후 현역에서 은퇴한 최홍석은 2022년 12월 SBS스포츠 배구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 전문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해설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해설을 그만 둔 이후에는 대외적인 활동이 없었다.

OK금융그룹은 공식 SNS에 “전 OK금융그룹읏 맨배구단 최홍석 선수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부고를 알렸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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