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이런 모습 처음이야…장발에 상의 탈의라니! [화보]
2024-01-10 1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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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10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방탄소년단 뷔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2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입대 전 뷔가 글로벌 브랜드 셀린느를 대표하는 얼굴로 '하퍼스 바자' 2월호의 커버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이다.
공개된 세 가지 커버 이미지 속 각기 다른 뷔의 매력의 돋보인다.
뷔는 청량하고 서정적이면서도 대담한 모습이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푸른 컬러의 다양한 헤어스타일 연출과 장발 스타일링, 상의 탈의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선보였다.
셀린느 컬렉션과 어우러진 뷔의 오라(Aura) 가득한 커버와 화보, 콘텐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뷔는 지난해 12월 11일 육군 현역 입대했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제공]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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