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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직스테크놀로지, 한양대학교와 MOU 체결

시간2024-01-11 10:20:54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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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인공지능(AI) 디지털 설계 플랫폼 기업 ㈜직스테크놀로지가 지난 8일 한양대학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직스테크놀로지는 자사의 디자인 솔루션 직스캐드(ZYXCAD)를 향후 3년간 한양대 500여명의 학생 및 교직원에게 기부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찬형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장과 엄신조 직스테크놀로지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양대 건축공학부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공동연구 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산학 협력 관련 교류는 물론 한양대 공과 대학 소속 다양한 학부와 학과 간의 직스캐드 사용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재학생들에게 확장 가능성이 높은 설계 프로그램의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차세대 디자인 플랫폼 학습 기회 무료제공, 국산 AI 소프트웨어에 대한 공동연구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직스캐드 주관 청년멘토링 및 실습 프로그램 참여 등 상호협력 및 발전을 약속했다.

김찬형 한양대학교 공과대 학장은 “직스테크놀로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 핵심인재 확보와 육성, 멘토링 및 프로그램 공동 연구 및 개발 등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 무엇보다 3년이라는 긴시간 동안 학생들이 설계 프로그램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 학생들이 졸업 후, 기술 인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신의와 성실로 협업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라고 밝혔다.

직스테크놀로지 엄신조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직스캐드의 기본 기능 뿐 아니라 직스캐드와 함께 사용 가능한 애드온 프로그램의 다양한 라이브러리 및 설계 요소들을 직접 활용하여 실무적인 능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공학과 기술 발전에 공헌해 온 한양대학교와 함께 소프트웨어 활용에 대한 정보 및 자료 교환을 꾸준히 하여, 인공지능기반 차세대 설계플랫폼 개발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직스캐드(ZYXCAD)는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 직스테크놀로지가 개발한 국산 설계 소프트웨어로, 사용자들이 쉽게 적응이 가능하도록 사용자 환경(UI), 소프트웨어 언어(LISP)의 호환성을 최대화하였다. 이에 따라 건설∙건축∙기계∙제조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대안캐드로 주목받고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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