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신태용호' 인도네시아, '억울한 판정'으로 두 번째 골 실점...팬들 얼굴 찌푸린 '오심' [2023 아시안컵]

시간2024-01-16 10:30: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한국 대표팀 박용우./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 대표팀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번 아시안컵에서 심판 판정이 가장 논란을 빚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D조 1차전 이라크와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전반 17분 이라크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모하나드 알리가 골키퍼와 1대1 찬스에서 침착하게 득점을 터트리며 이라크가 선취골을 뽑아냈다. 

전반 37분 인도네시아는 동점골을 넣었다. 마르셀리노 퍼디난이 오른쪽에서 날아온 땅볼 크로스를 정확하게 골대 안으로 밀어넣으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전반전 추가시간 이라크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왼쪽 측면에서 슈팅을 시도했고, 골키퍼 선방에 막혀 흘러나온 공을 오사마 라시드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 장면에서 오심이 나왔다. 골이 터지기 직전 상황에서 알리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크로스를 받아 슈팅했는데,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인도네시아 수비진은 공을 멀리 걷어내지 못하고 다시 위기를 맞이했다. 이라크가 재차 시도한 공격에서 득점했기 때문에 골이 취소되고, 오프사이드가 선언돼야 했다. 

그러나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끝에 이라크의 득점을 인정했다. 주심은 VAR 판독에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알리에게 볼이 연결될 때 라시드의 발에 닿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이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라시드의 발에 굴절이 있었다. 오프사이드가 정심이었다. 결국 전반전에 오심으로 리드를 내준 인도네시아는 후반 30분 쐐기골을 얻어맞고 1-3으로 패배했다.

한국 대표팀 이기제./게티이미지코리아 

이번 아시안컵 대회에서 심판 판정의 논란은 인도네시아와 이라크 경기에서만 나온 것은 아니다. 한국 대표팀도 억울한 심판 판정에 울었다. 

한국은 같은 날 카타르 알라이얀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E조 1차전을 펼쳤다. 경기에서 이강인이 멀티골을 넣어 3-1로 이겼지만, 경고 5장을 받으며 선수 기용에 문제가 생겼다. 

전반 9분 만에 박용우가, 전반 13분에는 김민재가 경고를 받았고, 전반 28분에는 이기제가 옐로카드를 수집했다. 현지에서는 주심을 향한 야유가 쏟아지기도 했다. 

한국 대표팀이 단지 경고를 많이 받았다는 이유로 판정 논란에 휩싸인 것은 아니다. 형평성의 문제였다. 주심은 바레인의 거친 파울에는 경고 없이 넘어갔다. 

후반전에도 불리한 판정은 계속됐다. 조규성이 후반 15분 수비하는 과정에서 다시 경고를 받았고, 후반전 추가시간에는 손흥민에게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옐로카드가 주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예선전부터 경고 누적에 대한 걱정을 안게 됐다. 한국 대표팀이 5장의 경고를 받는 동안 바레인은 수많은 거친 태클에도 두 장의 옐로카드만 받았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썸네일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썸네일

    하니 "할 수 있는 만큼만"…결혼 연기후 요가로 마음 다잡는 근황 [MD★스타]

  • 썸네일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경호업체 대표 아내를 성폭행한 직원? 충격적 뒷이야기 [그것이 알고 싶다]

  • ‘4살 연하♥’ 서동주, 12억 신혼집 전격 공개 “어떻게 꾸몄나 봤더니”

  • 진서연 "♥남편과 이태원 클럽서 흔들다 만나…3개월만 혼인신고" [전현무계획]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베스트 추천

  •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오마이걸 미미 "에너지 떨어지면, 내 배에 기름이 찼나 돌아봐"

  • '43억 횡령' 황정음, 전 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마무리 단계" [공식입장]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