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대상이 알룰로스 등 대체당 통합 브랜드 ‘스위베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스웨베로는 영어 ‘스위트니스(Sweetness·달콤함)’과 이탈리아어 ‘베로(Vero·진실된)’의 합성어다. ‘진실한 단맛’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대상은 스위베로 브랜드 출시와 함께 글로벌 저칼로리 대체당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글로벌 최대 시장인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남아 신시장과 유럽 시장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자사 식품 브랜드 청정원을 활용해 알룰로스 B2C(기업·소비자간거래) 사업을 전개한다.
대상은 저칼로리 감미료에 대한 높은 수요와 관심을 반영해 지난해 지난해 군산 전분당 공장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알룰로스 생산기반을 구축했다.
김태용 대상 소재 마케팅팀장은 “67년간 쌓아온 소재 부문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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