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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스포츠트레이너 겸 유튜버 심으뜸이 남다른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심으뜸은 17일 "근육 좀 보여주세요 in Hawaii ver."란 설명과 함께 미국 하와이 여행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엔 노란 수영복을 입은 심으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쩍쩍 갈라지는 등근육과 팔근육, 특유의 애플힙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심으뜸은 구독자 약 161만 명의 인기 유튜버다. 넷플릭스 '피지컬: 100',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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