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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골대에 충격적인 슈팅→중국 대륙 분노…'전범 범죄자 같은 우레이는 은퇴해야 한다'

시간2024-01-18 13:3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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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중국이 타지키스탄에 이어 레바논을 상대로도 무득점에 그친 가운데 자국에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중국은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23 아시안컵 A조 2차전에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중국은 타지키스탄과의 A조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득점에 실패했지만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대회에서 2무를 기록한 중국은 조 2위를 이어가며 16강행 희망도 이어갔다.

중국은 레바논과의 맞대결에서 볼 점유율에서 60대 40으로 앞섰지만 레바논은 중국 골문을 수차례 위협했다. 레바논은 전반전 추가시간 마툭이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이후 중국은 후반 6분 스루르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도 크로스바를 맞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중국 역시 레바논을 상대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맞이했다. 후반 19분 중국의 다이 와이 춘이 오른쪽 측면에서 낮게 올린 크로스를 레바논 골키퍼 마타르가 흘렸고 이것이 골문앞에 위치한 우레이에게 연결됐다. 우레이는 비어있는 골문앞 노마크 슈팅 기회를 얻었지만 제대로 볼을 터치하지 못했고 우레이의 오른발에 맞은 볼은 약하게 골문안으로 향했다. 이것을 레바논 수비수 카미스가 골라인 위에서 강하게 걷어내 중국의 득점 기회가 무산됐다. 우레이는 결정적인 실수 직후인 후반 21분 교체 아웃되며 경기장을 떠났고 머리를 크게 흔들며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의 레바논전 무득점과 승리 실패에 대해 우레이에 대한 비난이 집중됐다.

중국 소후닷컴은 '우레이는 빈 골문에 골을 넣지 못했고 교체되며 좌절감에 고개를 저었다. 좋은 기회를 맞이한 우레이는 확실히 준비가 부족했다. 약하게 볼을 터치했을 뿐'이라며 '빈 골대 1미터 앞에서 득점을 놓쳤다. 66분 동안 스파이로 활약한 우레이에 대해 팬들은 은퇴를 외쳤다. 우레이는 레바논전에서 최악의 선수였고 심지어 비어있는 골문에도 골을 넣지 못했다. 교체될때 머리를 미친 듯이 흔들었고 최고의 기회를 놓쳤다는 것을 자신도 알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골키퍼가 놓친 볼은 우레이의 발로 굴러갔고 골문은 비어있었고 골키퍼는 반대편에 쓰러져 있었다. 슈팅을 때리기만 하면 골을 성공시킬 수 있었다. 추악한 모습을 보였고 전범 수준의 활약이었다. 범죄같았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축구대표팀이 앞으로 잘하고 싶다면 우레이를 교체 출전시키는 것이 좋다. 우레이는 더 이상 선발 출전 자격이 없다'며 '중국이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원인이 밝혀졌다. 고질적인 약점은 변함이 없다. 공격수들은 어렵게 얻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승리를 거두기는 정말 어렵다. 얀코비치 감독은 2경기 연속 무승부에 대해 무실점에 만족하며 공격력 문제에 대해서는 반성하지 않았다'며 분노했다.

이어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있는 우레이는 이제는 빈 골대에도 골을 넣지 못한다. 볼에 문제가 있었나. 우레이는 은퇴해라. 대표팀에서 프로선수 행세를 하고 있다' 등 팬들의 비난도 소개했다.

A매치 91경기에 출전해 32골을 터트린 우레이는 중국을 대표하는 공격수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에스파뇰 소속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한 경험도 있다. 중국은 지난 1일 열린 홍콩과의 평가전에서 패하는 등 최근 A매치 5경기 중 4경기에서 골을 터트리지 못한 가운데 우레이에 대한 비난도 집중되고 있다.

[중국과 레바논의 2023 아시안컵 A조 2차전 경기장면.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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