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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결정적인 찬스 날린 우레이→벤치 멤버로 전락...'조 1위 확정' 카타르, 2군 내보낸다 [2023아시안컵]

시간2024-01-22 23:38:36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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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레이./게티이미지코리아

아피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16강 진출을 노리는 중국 대표팀이 운명의 3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서 우레이를 제외했다. 

중국 대표팀은 23일 0시(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칼리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카타르와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중국 대표팀은 벼랑 끝에 몰려있다. 13일 타지키스탄과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고, 2차전 레바논과 경기에서도 득점 없이 승점 1점을 획득했다. 현재 승점 2점으로 조 2위에 올라있지만, 카타르전 결과에 따라 예선 탈락이 가능하다. 

반면 카타르는 일찌감치 조 1위를 확정했다. 레바논과 개막전 경기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뒀고, 타지키스탄과 2차전에서 1-0으로 신승을 거뒀다. 승점 6점으로 이미 A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상황이다. 

중국은 축구 역사상 굴욕적인 기록을 쓰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만약 카타르에 패배하거나 비긴다면 중국 축구 역사상 48년 만에 아시안컵 조별리그 무승 기록을 쓰게 된다. 중국은 1976년 아시안컵엣서 1무 1패에 그쳤다. 

우 레이./게티이미지코리아

득점에서는 이미 흑역사를 썼다. 이미 중국은 앞서 타지키스탄, 레바논전에서 잇따라 무득점에 그치며 아시안컵 출전 이후 사상 최초로 2경기 연속 무득점이라는 굴욕적인 기록을 세웠다. 최초 3경기 연속 무득점도 가능한 상황이다. 

중국은 베스트 멤버를 가동했다. 얀 쥔링-류 빈빈-장 린펑-장 광타이-주 천제-류 양-린 량밍-왕 샹위안-우 시-웨이 시하오-장 유닝이 선발로 나선다. 중국의 손흥민 우 레이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우 레이는 레바논과 2차전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날린 바 있다. 후반 20분 우 레이는 골키퍼 선방에 막힌 볼을 빈 골대로 재차 슈팅했지만, 슈팅이 정확하게 임팩트되지 못하며 수비수한테 걸리고 말았다. 중국은 승점 3점을 따낼 수 있는 기회를 놓쳤고,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다행히 카타르는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주전 공격수 아피프와 압둘라를 모두 선발에서 제외했다. 양 쪽 풀백도 모두 후보 선수들이 나선다. 주전 미드필더 알 하이도스도 벤치에서 스타트한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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