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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이 연출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로 미국 아카데미상(오스카상) 작품상(Best Picture)과 각본상(Best Original Screenplay) 후보에 올랐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23일(한국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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