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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악마음'→'소옆경' 이어진 수사물 명가…'재벌X형사', SBS 명성 지킬까

시간2024-01-25 13:38:10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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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수사물 맛집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재벌X형사' 포스터 / SBS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신선한 소재의 범죄 수사물을 선보이며 '수사물 맛집' 타이틀을 거머쥔 SBS가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를 통해 또 하나의 신박한 수사물을 탄생시킨다.

2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 그동안 다수의 메가 히트작을 배출한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의 2024년 신작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재벌X형사'는 SBS가 두각을 드러내 온 장르인 '범죄 수사물'이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SBS는 참신한 소재의 수사물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는데, 법의학이라는 소재를 대중에 알린 국내 최초 메디컬 수사 드라마 '싸인'을 시작으로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형사물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막강한 경찰 아줌마 이야기 '미세스캅' 등은 범죄 수사드라마의 바운더리를 넓힌 작품으로 회자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대한민국 첫 프로파일러의 탄생과 국내 프로파일링 수사 기법 도입의 이야기를 그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경찰과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를 선보인 '소방서 옆 경찰서' 역시 인기리에 방영되며 '원조 수사물 맛집'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재벌X형사'가 소재부터 남다른 SBS 범죄 수사물의 계보를 잇는다. '재벌X형사'는 하루 아침에 경찰이 된 재벌 3세와 나쁜 재벌 잡는 강력계 형사들의 전대미문 공조 수사기를 그린 드라마로 배우 안보현이 재벌 3세이자 낙하산 형사 진이수 역을, 박지현이 수사하는 게 제일 좋은 수사덕후이자 강하경찰서 강력 1팀장 이강현 역을 맡아 신박한 컬래버레이션의 중심 축을 이끈다. 어마어마한 재력과 전방위로 뻗은 인맥 그리고 금수저 셀럽으로서의 유명세까지 모든 것을 갖춘 주인공이 형사가 된만큼, 기존 수사물 속 주인공이 막대한 권력을 지닌 빌런들을 상대로 현실의 벽에 부딪혔던 것과 달리 '재벌X형사'는 성역 없는 정의구현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사이다를 선사할 전망이다.

더불어 경찰서 로비에 5성급 호텔 뷔페를 차리고, 범인 추적에 전용 헬기를 띄우고, 특제 금수갑으로 범인을 체포하는 진이수의 '내돈 내수사' FLEX 행보는 시청자들에게 버라이어티한 볼거리와 전무후무한 재미를 안길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한편, '재벌X형사'는 26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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