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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떠날 때" 리버풀, 암흑기 끝낸 클롭과 이별→후임 사령탑은? 돌풍 일으킨 '이 팀' 감독!

시간2024-01-27 11:00: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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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감독, 사비 알론소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위르겐 클롭 감독, 사비 알론소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위르겐 클롭 감독(리버풀)이 사임한 뒤 바이어 레버쿠젠 사비 알론소 감독이 후임 사령탑으로 거론되고 있다. 

리버풀 구단은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롭 감독의 사임 소식을 알렸다. 구단은 "클롭 감독은 여름에 감독직을 떠나고 싶다는 이야기를 구단주에게 전한 뒤 자신의 결정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클롭 감독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성공적인 지도자 생활을 보냈다. 2008년 도르트문트에 부임한 뒤 두 시즌 동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지만, 2010-2011시즌 9년 만에 도르트문트에 리그 우승 트로피를 선사했다. 2011-2012시즌에는 2년 연속 분데스리가 우승을 달성했다. 

도르트문트에서 총 5개의 트로피를 손에 넣은 클롭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도전했다. 2015-2016시즌 도중 리버풀 지휘봉을 잡았다. 잡은 즉시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 올려놓았다. 

리버풀은 클롭 감독과 함께 전성기를 맞이했다. 리버풀은 2016-2017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 4위권에 들었고, 2018-2019시즌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정상에 섰다. 

2019-2020시즌은 잊을 수 없는 시즌이었다. 클롭 감독은 팬들의 간절한 염원이던 프리미어리그 우승까지 선사했다. 이는 30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첫 우승이자 1부리그 통산 19번째 우승 트로피였다. 이외에도 클롭 감독은 FA컵과 카라바오컵 우승도 경험했다. 

그러나 이제 클롭 감독은 팀을 떠난다. 리버풀 팬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이다. 클롭 감독은 "난 이제 예전처럼 젊지 않다. 나도 알고 싶지 않았지만, 자연스레 알게 됐다. 이 구단은 내가 아닌 최고의 감독이 필요하다. 옳은 순간이다"라고 전했다. 

바이어 레버쿠젠 사비 알론소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어 레버쿠젠 사비 알론소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클롭 감독이 떠나자 이제 후임 감독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가장 유력한 감독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어 레버쿠젠 지휘봉을 잡고 있는 사비 알론소다. 리버풀 전문 기자 인디 카일라는 "사비 알론소는 다음 리버풀 사령탑 자리에 앉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올 시즌 레버쿠젠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레버쿠젠은 2023-2024시즌 유럽 5대리그 유일한 무패 팀이다. 18경기 15승 3무 승점 48점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 중이다. 바이에른 뮌헨 천하의 분데스리가 판도를 완전히 뒤바꿨다. 

그 중심에는 알론소 감독이 있었다. 알론소 감독은 후방 빌드업을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하고 탄탄한 수비 전술을 레버쿠젠에 구축했다. 올 시즌 레버쿠젠은 분데스리가에서 최소 실점 1위, 최다 득점 2위에 올랐다. 

유럽대항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 6승 조 1위로 16강 직행 티켓을 따냈다. 6경기에서 19골을 터트렸고, 실점은 단 3점 밖에 헌납하지 않았다.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자랑했다. 

따라서 리버풀 클롭 감독의 사임 이야기가 전해지자 알론소 감독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알론소 감독은 선수 시절 리버풀에서 뛴 적이 있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리버풀에서 4번의 우승을 경험했다. 

일단 알론소 감독은 리버풀 후임 사령탑에 대해 부인했다. 그는 "리버풀 감독직에 대한 추측은 정상이지만, 내 초점은 레버쿠젠에 있다. 지금 레버쿠젠에서 선수들과 매우 행복하다. 리버풀에 대해선 큰 놀라움이었다. 클롭이 한 일에 대해 존경과 감탄을 느낀다"고 말했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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