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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클롭이 바르셀로나로 간다고?'…사비 경질 가능성→바르셀로나 회장이 열렬한 숭배자, "바르셀로나 위한 꿈의 감독!"

시간2024-01-28 09: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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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이별을 선언했다.

리버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하나로 평가 받는 감독이다. 2015년 리버풀 지휘봉을 잡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등을 이끌며 최고의 감독으로 위용을 떨쳤다.

리버풀은 지난 26일(한국시간) "클롭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충격적인 소식이다. 클롭 감독이 이런 선택을 한 이유는 '번아웃'이다. 클롭 감독은 "에너지가 고갈됐다. 나는 이 도시, 클럽, 팬들을 사랑하지만 결정을 내려야 했다"고 밝혔다.

클롭 감독은 앞으로 최소 1년은 쉬겠다고 단언했다. 그는 "어떤 국가도, 어떤 클럽도 맡지 않을 것이다. 내가 굶는 한이 있어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휴식을 강조했다.

하지만 클롭 감독 차기 행선지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팀이 독일 대표팀이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비롯해 도르트문트 복귀설도 나왔다.

이 중 가장 충격적인 소식은 클롭 감독의 바르셀로나행이다. 바르셀로나는 EPL 최대 라이벌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전성기를 누렸던 팀이다. 바르셀로나에서 무엇을 해도 과르디올라 감독과 비교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바르셀로나는 최근 재정 악화로 과거의 위용을 잃어버린 상태다.  

그리고 최근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경질설이 힘을 받고 있다. 리그 3위로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고, 특히 최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슈퍼컵에서 1-4 참패를 당했다. 바르셀로나 선수들도 사비 감독에게 등을 돌렸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이런 위기의 바르셀로나를 부활로 이끌 수 있는 적임자로 클롭 감독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리버풀에서 그랬던 것처럼. 이런 상황에서 스페인의 '스포르트'가 클롭 감독의 바르셀로나행 가능성을 보도했다. 확실한 지지자가 있다. 결정적 이유는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이 클롭의 광팬이라는 점이다.

이 매체는 "클롭의 움직임은 바르셀로나에게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라포르타 회장이 클롭의 오랜 팬이다. 지금 사비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클롭이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라포르타 회장은 바르셀로나의 성공을 위한 최고의 감독으로 클롭을 꼽았다. 라커룸 통제력, 프로젝트 추진 능력 등 라포르타 회장은 클롭의 열렬한 숭배자다. 라포르타 회장은 클롭을 바르셀로나를 위한 꿈의 감독으로 여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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