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측 "3월 완전체 컴백 목표…팬 이벤트도 준비 중" [공식입장]

그룹 비투비(BTOB,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육성재). / 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비투비(BTOB,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육성재). / 큐브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비투비(BTOB,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육성재)가 3월 완전체로 컴백한다.

비투비 측은 29일 마이데일리에 "비투비가 3월 중 완전체 신곡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정확한 날짜는 미정이며 현재 논의 중"이라며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투비 리더 서은광을 비롯해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육성재는 지난해 11월 11년 간 몸담았던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가장 먼저 이창섭이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소속된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리더 서은광과 이민혁, 임현식, 프니엘은 신생 기획사에 새 둥지를 틀었고, 막내 육성재는 아이윌미디어와 손잡고 새 출발에 나섰다.

6명의 멤버들이 각자 다른 소속사로 흩어졌지만 이들은 모두 비투비 완전체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판타지오와 서은광과 이민혁, 임현식, 프니엘이 소속된 신생 기획사, 아이윌미디어 모두 전속계약 체결을 알리며 비투비 완전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한편 비투비는 지난 2012년 데뷔해 그리워하다' '괜찮아요' '너 없인 안 된다' '나의 바람(Wind And Wish)' 등의 히트곡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5월에는 미니 12집 '윈드 앤드 위시(WIND AND WISH)'를 발매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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