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조진웅이 2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데드맨' 사시회에 참석해 김희애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영화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이른바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000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하는 이야기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