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아프다 거짓말→나이트클럽 포착→논란 후 강렬한 첫 등장'…6억 람보르기니 타고, 11억 벌금 물고! 누구?

시간2024-01-30 18: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맨유는 지난 29일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FA컵 32강 뉴포트 카운티와 경기에서 4-2 승리를 거뒀다. 마지막 남은 우승 기회, 4부리그를 상대로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최정예 멤버를 가동했다. 그런데 래시포드가 없었다. 무슨 이유였을까.

래시포드는 아프다고 했다. 경기 전 텐 하흐 감독이 밝혔다. 하지만 실상은 달랐다. 래시포드는 나이트클럽에 포착됐다. 놀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이다.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이다.

뉴포트 카운티와 경기를 마친 후 맨체스터의 캐링턴 훈련장에서 가진 첫 훈련. 논란의 래시포드가 등장했다. 텐 하흐 감독에게 사과 및 해명을 하는 자리였다. 그의 등장은 강렬했다. 슈퍼카 람보르기니 우루스를 끌고 왔다. 그 자동차의 가격은 35만 파운드(6억원)에 달한다.

래시포드의 주급과 비슷한 가격이다. 래시포드는 최근 재계약을 했고, 맨유에서 주급 37만 5000 파운드(6억 3400만원)를 받고 있다. 맨유 내 최고 수준이다. 맨유는 주급이 높을수록 벌금도 많다. 맨유는 징계를 결정했고, 주급의 2배인 65만 파운드(11억원)의 벌금을 물기로 했다.

영국의 '더선'은 "래시포드는 뉴포트 카운티전에 제외됐다. 나이트클럽에서 밤을 지새운 후 훈련에 불참했다. 래시포드는 나이트클럽 폭풍 후 텐 하흐와 결전을 위해 35만 파운드의 람보르기니 우루스를 타고 캐링턴 훈련장에 나타났다. 래시포드는 나이트클럽 사태로 인해 65만 파운드의 벌금을 물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런 상황에 대해 EPL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인 앨런 시어러는 래시포드를 비판했다.

그는 "래시포드가 재능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한다. 분명 무언가 문제가 있다. 분명히 잘못된 것이 있다. 계속해서 이렇게 할 수는 없다. 래시포드를 향한 강력한 관리가 필요하다. 래시포드를 붙잡아 '이렇게 계속한다면 커리어가 끝날 때 엄청나게 후회할 것'이라고 말할 사람이 필요하다. 문제 해결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마커스 래시포드, 람보르기니 타고 훈련장 도착한 마커스 래시포드.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더선]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썸네일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썸네일

    하니 "할 수 있는 만큼만"…결혼 연기후 요가로 마음 다잡는 근황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경호업체 대표 아내를 성폭행한 직원? 충격적 뒷이야기 [그것이 알고 싶다]

  • 진서연 "♥남편과 이태원 클럽서 흔들다 만나…3개월만 혼인신고" [전현무계획]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베스트 추천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오마이걸 미미 "에너지 떨어지면, 내 배에 기름이 찼나 돌아봐"

  • '43억 횡령' 황정음, 전 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마무리 단계" [공식입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