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자식들이 나와 관계 끊었지만 언젠가 돌아올 것” 희망 품어[해외이슈]

브래드 피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0)가 소원해진 자녀들과의 관계 회복에 희망을 전했다.

29일(현지시간) OK 매거진에 따르면, 매덕스(22), 팍스(20), 자하라(18)는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48)가 이혼한 이후 아버지와 연락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덕스는 2016년 파리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발생한 신체적 다툼이 보도된 후 법정에서 아버지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다.

팍스는 소셜 미디어에서 아버지에 대한 악담을 퍼부었고, 자하라는 스펠만 대학에 다니는 동안 자신의 성에서 피트를 뺐다.

한 내부자는 "그들은 더 이상 그와 대화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현재 양육권 계약에 따라 피트는 미성년자인 샤일로(17), 쌍둥이 녹스, 비비안(15)과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어 “그러나 피트는 자식들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피트는 현재 보석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몬(31)과 열애 중이다. 드 라몬은 결혼 3년 만인 2022년 9월 폴 웨슬리와 이혼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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