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컬리는 설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한 상차림을 할 수 있는 ‘설 상차림의 모든 것’ 기획전을 내달 9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산·정육·채소·과일 등 신선식품부터 다양한 간편식까지 총 300여개 상품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컬리는 “명절에 빠질 수 없는 LA갈비, 황태포, 고기완자, 굴비, 두부, 계란 등은 최저가에 도전했다”고 설명했다.
마마리 우리쌀 떡국과 컬리x비비고 왕교자 사골 떡만두국 등 떡·고기·육수·고명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간편식도 선보인다.
명절 음식 상차림 세트를 예약 배송으로도 만날 수 있다.
7가지 전과 삼색나물, 아롱사태 갈비찜, 잡채로 구성된 반찬가게 ‘시화당’의 명절 한정 상차림 세트를 내달 8~10일 원하는 날짜에 받아볼 수 있다.
도리깨침과 진가네반찬도 상차림 골라 담기 세트를 준비했다. 당일생산 당일판매로 신선한 제품이 배송된다.
컬리는 ‘설 선물세트 특선’도 9일까지 진행한다. 인기 명절 선물세트 등 총 2000여개 상품이 준비됐다.
컬리 관계자는 “카드사 20% 할인 쿠폰과 최대 2만원 페이백 이벤트로 합리적인 가격에 명절 선물 준비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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