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주얼리 브랜드 베흐트(verte)가 신규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베흐트의 신규 매장은 지난달 25일 잠실 롯데월드몰 2층에 오픈했다. 특히 이번 매장은 베흐트의 첫 정규 매장으로 시그니처 컬러인 딥그린 컬러를 기반으로 디자인되었다.
‘Green Library’라는 콘셉트는 오래도록 곁에 두고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는 나만의 책들처럼, 베흐트가 여러분의 곁에 오래도록 머무는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작된 공간이다.
포토존, 시즌 룩북을 볼 수 있는 영상 공간 등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공간에서는 베흐트의 베스트 시그니처 제품, 신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베흐트 주얼리 공간은 어느 고객이나 자유롭게 모든 제품을 착용해볼 수 있도록 하여 고객 경험을 극대화했다.
한편, 베흐트 오프라인 매장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베흐트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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