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온은 오는 21일까지 10일간 ‘뷰티 올 패스’ 행사를 통해 역대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에스티 로더, 키엘, 메이크업포에버 등 럭셔리 뷰티 브랜드를 비롯해 더바디샵, 아이소이, AHC 등 인기 트렌드 브랜드가 총출동한다.
롯데온은 할인과 적립 혜택과 함께 단독 기획세트, 브랜드별 사은품 증정, 정품 체험단 이벤트, 스페셜 기프트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매일 3차례 최대 15% 카드 즉시 할인 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 럭셔리 브랜드 제품에 적용 가능한 최대 10% 중복 할인 쿠폰과 트렌드 브랜드 구매 시 엘포인트 최대 1만점 혜택 등을 제공한다.
정품과 샘플로 구성한 단독 기획 상품도 선보인다.
오는 12~14일 에스티 로더 갈색병(50ml) 구매 시 추가 갈색병(45ml)과 파우치 증정한다.
15~18일에는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125ml) 구매 시 크림(7mlx4개)과 칼렌듈라 토너(40ml*2개)를, 19~21일에는 메이크업포에버 UHD 파우더키트 구매 시 스텝1 레드니스 코렉터 정품을 준다.
아울러 르 라보, 나스, 록시땅, 아르마니 뷰티 등 브랜드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밖에 10개 이상 뷰티 브랜드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버티컬 통합 멤버십 ‘온앤더클럽’ 회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황형서 롯데온 백화점마케팅팀장은 “2022년 4월 론칭한 온앤더뷰티가 지난ㄴ해 미월 두 자릿수 성장했으며 올해 1월 매출은 전년대비 30% 늘었다”며 “감사의 의미로 지난 2년간 고객 반응이 가장 좋았던 모든 혜택을 한 번에 모은 ‘뷰티 올 패스’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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