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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원미연이 모친상을 당했다.
15일 소속사 감성엔터테인먼트는 "원미연의 어머니는 지병 투병 중 지난 14일 별세하셨다"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원미연은 슬픔 속에서 유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신촌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8시, 장지는 여주 가족묘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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