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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배우 마동석이 일본 배우 오가와 나츠미와 함께한 모습이 포착됐다.
오가와 나츠미는 지난 15일 "애정하는 한국 배우 마동석 씨. 2월 23일 일본에서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3' 프리미엄 시사회와 애프터 파티에 초대받았습니다. 정말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이번 작품은 쿠니무라 준, 아오키 무네타카 배우도 출연했어요"라며 마동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엄지척 포즈를 하고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마동석 주연 영화 '범죄도시3'는 오는 23일 일본 개봉을 앞두고 지난 14일 도쿄·그랜드 시네마 선샤인 이케부쿠로에서 프리미엄 시사회와 무대인사를 진행했고 마동석도 참석했다.
한편 마동석은 넷플릭스 영화 '황야'로 전세계 시청자들을 만났고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범죄도시4'로 제 '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한국 시리즈 영화로는 최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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