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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년, 올드 트래포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래트클리프, '9만석' 규모 새 구장 건설 계획, "비용 1조 3355억, 英 최대 규모 웸블리와 어깨 나란히"

시간2024-02-16 18: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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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바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홈구장 변화다. 맨유의 홈 구장은 올드 트래포드. 영국과 EPL을 상징하는 구장이다. 1910년 개장해 올해로 114년을 함께 하고 있다. 7만 4000석 규모로 EPL 클럽 중 최대 규모고, 영국 전체로 따지면 9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웸블리 스타디움에 이은 2위다.

아름답고 위대한 역사와 전통을 품고 있는 구장이지만, 너무 오래됐다. 114년이다. 시설과 장비 등이 낙후된 것을 피할 수 없었다.

맨유의 새로운 수장 짐 래트클리프. 그는 맨유의 낙후된 인프라를 개선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경기장을 포함해 훈련장 등 모두가 포함됐다. 맨유의 전설 중 하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유의 인프라는 너무 낙후됐다"고 밝힌 바 있고, 많은 전문가들이 맨유의 낙후된 인프라는 EPL 명가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한 바 있다. 

래트클리프는 이 목소리에 귀 기울였고, 그 공약을 이제 실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 가장 먼저 경기장을 바라봤다. 올드 트래포드를 떠나 맨유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새 구장이다.

올드 트래포드의 증축, 리모델링 등도 고려됐으나, 최종적으로 새 구장 건설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 구장에 드는 비용은 총 10억 달러(1조 3355억원) 수준이다. 규모는 9만석이다. 영국 최대 경기장인 웸블리 스타디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다. EPL을 넘어 영국 최고의 구장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래트클리프가 올드 트래포드 투자와 관련된 파트너들과 접촉을 하고 있다. 래트클리프는 투자자들을 모아 새 경기장을 건설할 대규모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대 10억 달러의 비용이 들 수 있다. 래트클리프는 빨리 자금이 확보되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9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을 갖고 싶어 한다. 맨유는 올드 트래포드 인근에 새로운 구장을 지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하루 빨리 가동하고, 5년 이내에 완료하는 것이 맨유의 목표다"고 설명했다.

[올드 트래포드, 잼 래트클리프.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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