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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세인트루이스, 김하성 가장 확실한 적임자” 521억원 GG 유격수 복귀…트레이드 가치 ‘상승’

시간2024-02-17 20:49:02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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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에게 가장 확실한 적임자 중 하나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다.”

김하성(29,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2년만에 유격수로 전격 복귀했다. 마이크 쉴트 감독은 17일(이하 한국시각) 김하성과 잰더 보가츠의 수비 포지션을 맞바꾼다고 발표했다. 이미 가치가 상승한 김하성으로선, 올 시즌 활약에 따라 가치가 더 올라갈 절호의 기회를 맞이할 전망이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디 어슬래틱은 16일 김하성이 서울시리즈 이전은 물론 서울시리즈 직후에도 퀄리파잉오퍼 이슈로 트레이드 될 가능성은 낮다고 보도했다. 시즌 중 트레이드 되는 예비 FA가 시즌 후 그 팀으로부터 퀄리파잉오퍼를 못 받는다는 규정을 거론했다.

문제는 김하성이 서울시리즈 이후, 메이저리그 본토 개막전 이전에 트레이드 되면 어떻게 되느냐는 점이다. 샌디에이고와 다저스는 시즌에 들어간 상황이지만, 나머지 28개 구단은 여전히 비 시즌 기간이다. 이때 김하성을 트레이드로 영입한 구단이 시즌 후 김하성에 대한 퀄리파잉오퍼 권리를 행사할 수 있을 것인지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유권해석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그러나 말 그대로 규정상의 이슈일 뿐이다. 결국 김하성은 트레이드 데드라인 직전에 이적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디 어슬래틱의 지적이 큰 의미는 없다고 봐야 한다. 샌디에이고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려볼 만한 상황이라면 김하성을 지킬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김하성의 트레이드 가능성은 대단히 커진다. 오직 우승을 위해 트레이드 데드라인 직전 바이어를 자처한 구단들이 예비 FA의 퀄리파잉오퍼까지 생각하고 트레이드를 진행하지는 않는다.

헤비닷컴은 17일 김하성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여전히 크다고 보도했다. A.J 프렐러 단장은 김하성을 지킬 것처럼 얘기했지만, 트레이드를 사전에 동네방네 알리는 일은 없다. 헤비닷컴은 샌디에이고의 페이컷 기조를 거론하면서 당분간 큰 지출을 즐긴 과거로 돌아갈 가능성은 낮다고 봤다.

그러면서 김하성의 잠재적 거래처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꼽았다. 헤비닷컴은 “김하성에게 가장 확실한 적임자는 토론토다. 올 시즌 컨텐더를 원하기 때문에 내야 업그레이드를 시도할 수 있다. 달튼 바쇼를 비롯한 트레이드 패키지가 샌디에이고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김하성을 데려오기 위해 적어도 (바쇼 외에)한 명의 다른 선수가 추가돼야 한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헤비닷컴은 “세인트루이스는 특히 파드레스 로스터의 구멍을 메울 수 있는 트레이드 패키지를 구성할 수 있다. 다양한 외야수와 구원투수를 보유했다. 좋은 상대가 될 수 있는 팀이다”라고 했다. 샌디에이고는 후안 소토, 트렌트 그리샴(이상 뉴욕 양키스)의 이적 후 외야 보강이란 확실한 과제가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헤비닷컴은 김하성의 트레이드가 여름에 일어날 것으로 봤다. “프렐러는 개막전 이전에 트레이드가 성사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트레이드 마감일 이전에 심각하게 고려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2024시즌 후 아무런 대가 없이 김하성이 떠날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라고 했다. 김하성이 2025년 상호옵션을 거부할 게 확실하다는 얘기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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