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측 "김은숙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 특별출연? 확인불가" [공식입장]

배우 송혜교. /마이데일리
배우 송혜교.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송혜교가 새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에 특별출연할까.

소속사 UAA 측은 송혜교의 김은숙 작가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 특별출연과 관련해 23일 마이데일리에 "확인 불가"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스타뉴스는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다 이루어질지니'에 특별출연하며,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출국해 극비로 촬영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송혜교 측은 이와 관련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하고 있다.

'다 이루어질지'는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김우빈)와 감정결여 가영(수지)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 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물로 김은숙 작가와 이병헌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최근 두바이에서 촬영을 진행 중인 김우빈과 수지의 목격담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올해 하반기까지 촬영을 마친 뒤 2025년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22일 크랭크인된 영화 '검은 수녀들'에 출연한다. '검은 수녀들'은 지난 2015년 개봉된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송혜교의 10년만 스크린 복귀작이다. 송혜교를 비롯해 배우 전여빈, 이진욱, 허준호, 문우진 등이 출연한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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