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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 것 같은 가슴 노출한 공항패션으로 난리난 치어리더
2024-03-04 16:31:58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 인기 치어리더 안지현이 놀라운 공항패션으로 주목 받았다.
안지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항에서 캐리어를 끌며 포즈를 취했다. 청바지를 입고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흰 티셔츠를 매치했는데, 자타가 공인하는 S라인을 감출 수 없었다. 클래머러스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치어리더 가운데 원톱 콜라병 몸매를 과시하며 주위의 뜨거운 시선을 이끌어냈다.
안지현은 K리그와 프로배구 무대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했다. 대만 프로야구 TSG 호크스에서도 관중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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