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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로 활약한 소유가 건강미 넘치는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외국 휴양지에서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며 '발리여신'으로 변신했다.
소유는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수영장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운동광'으로 알려진 그답게 탄탄한 몸매에 섹시한 S라인이 빛났다.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한 그는 리드보컬로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14년 정기고와 '썸'을 발표하면서 대박을 터뜨렸다. 이후 솔로로도 활동했고,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연기돌' 타이틀을 달았다. 2020년부터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개설해 팬들과 또 다른 소통을 하고 있다.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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