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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도발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모모는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한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모모는 등 라인과 복근이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트와이스 멤버 지효는 "근육 미쳤다 핫걸 히라이상"이란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23일 발매된 열세 번째 미니앨범 '위드 유-스(With YOU-th)'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지난해 3월 '빌보드 200' 2위로 진입했던 전작 '레디 투 비(READY TO BE)'의 기록을 약 1년여 만에 경신한 성과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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