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류현진, LG에 강했다니 더 피가 끓어오른다" LG 역대급 복덩이, 벌써부터 의지 불태웠다 [MD잠실]

시간2024-03-06 20:36:00 잠실=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LG 트윈스 오스틴 딘./잠실=심혜진 기자cherub0327@mydaily.co.kr
LG 트윈스 오스틴 딘./잠실=심혜진 기자cherub0327@mydaily.co.kr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2024시즌 KBO리그 모든 관심은 류현진(37)의 복귀에 쏠려있다고 볼 수 있다.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도 류현진과의 맞대결을 기대했다.

오스틴은 지난해 139경기 타율 0.313 163안타(4위), 23홈런(3위), 95타점(3위), 그리고 리그에서 가장 많은 15개의 결승타를 기록하며 LG의 외국인 타자 잔혹사를 끝냈다. 팀의 우승에도 힘을 보태 우승 청부사가 됐다.

시즌 후 최다 득표를 받으며 1루수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하며 KBO리그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재계약은 당연했다. 총액 130만불(계약금 30만불, 연봉 80만불, 인센티브 20만불)에 도장을 찍어 LG와 동행을 결정했다.

6일 훈련 후 만난 오스틴은 "한국에 오면서 야구에 대한 열정이 다시 커졌다. 미국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뭐 때문에 내가 야구를 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런데 한국에 오면서 분위기, 음악에 취하고, 선수들, 코칭스태프, 직원 분들 모두가 잘해준 부분들도 가슴 깊이 와닿았다. 그러면서 야구에 대한 재미, 열정이 불타올랐고, 여기서 더 야구를 오래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재계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골든글러브를 전달받은 LG 트윈스 오스틴 딘./LG 트윈스
골든글러브를 전달받은 LG 트윈스 오스틴 딘./LG 트윈스

2년차 시즌을 맞이한 오스틴은 새로운 투수를 만나게 됐다. 그 중 한 명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다. 개막전부터 상대하게 됐다.

LG는 오는 23일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류현진을 개막전 선발로 예고했다.

오스틴은 "당연히 류현진이 개막전 상대일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류현진은 미국에서 유명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이고, 방어율 1위도 했기 때문에 굉장히 유명한 선수였다. 미국에 있을 때는 상대해보지 못했지만 이번 기회에 상대할 수 있게 되서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LG 킬러로 불렸다. LG 상대로 22승 8패 평균자책점 2.36을 기록했다.

오스틴은 류현진이 LG에 강했다고 하자 "그 이야기를 들으니 도전하고 싶고, 피가 끓어오른다"며 "우리팀이 작년에 우승팀이기 때문에 상대는 우리를 상대로 좋은 투수를 내보낼 것이다. 우리는 그걸 도전적으로 맞서고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려는 준비를 하고 있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LG 트윈스 오스틴 딘./마이데일리
LG 트윈스 오스틴 딘./마이데일리

잠실=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썸네일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썸네일

    최준희, 루프스병 96kg 당시 "하루 다섯끼는 기본, 컵라면 6개까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최준희, 루프스병 96kg 당시 "하루 다섯끼는 기본, 컵라면 6개까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