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니킥, 복부 가격, 버럭'에도 굳건한 선배 바라기…상대 편이지만 너무 좋아 [곽경훈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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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허그로 곽승석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우리카드 박진우 / 동영상 캡쳐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23~2024 도드람 V리그' 대한항공-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전 코트에서 만난 우리카드 박진우는 대한항공 곽승석에게 안기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얼마되지 않아 곽승석은 장난으로 니킥, 복부 때리기, 버럭하는 장난에도 박진우는 백허그를 하며 선배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경기대 2년 선, 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평소에도 친한 사이로 형, 동생과 같은 사이이다.

한편 관심을 받았던 1,2위 맞대결에서는 우리카드가 대한항공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0(25-21, 27-25, 25-23)으로 셧아웃 승리를 했다.

이로써 우리카드는  22승 11패(승점 66)를 기록하며  8연승에 연승 행진을 끝낸  대한항공(22승 11패·승점 67)을 1점 차로  추격했다. 우리카드는 대한항공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올 시즌 정규리그 역전 우승을 노리게 되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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