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0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미니카 전문 타미야 팝업 매장을 연다고 8일 밝혔다.
팝업 매장에는 프라모델, RC카 제품을 비롯해 구매 후 즉석에서 조립하고 주행까지 체험할 수 있는 피트석과 미니카 트랙도 마련됐다.
미니카 대표 상품으로는 런치박스, 매드 레이서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타미야 팝업 매장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선착순 30명에게 10% 할인 혜택과 타미야 마스크도 증정한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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