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의 여성 크리에이터 4인(왼쪽부터 오!모 oh!mo art, 링링언니, 달씨, 아랄라)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 양천구 CBS 본사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틱톡은 8일 '세바시'와 함께 'The Power of We'라는 주제로 특집 강연을 진행해 편견과 현실의 벽을 깨고 도전하는 여성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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