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브라질이 이런 기분이었을 것"→바이에른 뮌헨전 8실점 대패에 마인츠 자폭

시간2024-03-11 17:3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 8실점하며 대패한 마인츠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마인츠는 지난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25라운드에서 1-8 대패를 당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케인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마인츠 골문을 폭격했고 미드필더 고레츠카는 2골 2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쳤다. 케인 뿐만 아니라 무시알라, 나브리, 뮐러 등 다양한 공격진이 릴레이골을 터트린 바이에른 뮌헨은 마인츠를 대파했다.

독일 매체 벨트 등은 11일 '마인츠의 SNS 부서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 중 약간의 유머를 시도했다'며 주목했다.

마인츠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맞대결에서 전반전에만 3골을 허용한 가운데 후반전에도 실점을 이어갔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25분 케인이 헤더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7-1로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다. 마인츠는 바이에른 뮌헨의 7번째 득점 이후 클럽 공식 SNS를 통해 '브라질 사람들이 이런 기분이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독일은 지난 2014 브라질월드컵 4강전에서 개최국 브라질을 7-1로 대파했다. 당시 브라질과 독일의 4강전은 월드컵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결과가 나타난 경기 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다. 마인츠는 상징적인 점수 차를 기록하게 되자 구단 SNS를 통해 분노를 넘어서 해탈한 듯한 글을 올렸다.

마인츠의 바이에른 뮌헨전 패배는 클럽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점수차를 기록한 참패다. 마인츠는 지난 2019년 11월 열린 라이프치히전에서 0-8 대패를 당한 경험이 있다. 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마인츠는 바이에른 뮌헨전 패배로 2승10무13패(승점 16점)를 기록하며 강등권인 17위에 머물게 됐다.

마인츠의 슈미트 디렉터는 "3-4골을 허용한 상황에서 팀으로 좀 더 단단한 수비 방법을 찾아야 했다. 우리는 너무 용감했고 때로는 과신하기도 했다. 그래서 우리는 대가를 치렀다. 우리는 승점 3점을 잃었을 뿐만 아니라 골득실 차도 악화됐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마인츠의 골키퍼 젠트너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네 차례 유효슈팅을 막아내기도 했지만 결국 8골을 실점하는 굴욕을 당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는 경기 후 젠트너의 믹스트존 인터뷰 장면을 언급하면서 '젠트너는 마인츠의 수비력에 만족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케인에 대한 질문에 짜증을 냈다'며 마인츠 선수단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마인츠와 바이에른 뮌헨의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25라운드 경기장면.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솔로 컴백' 백예린, 몽환+고혹 그 자체 “거울 셀카의 권위자”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솔로 컴백' 백예린, 몽환+고혹 그 자체 “거울 셀카의 권위자”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