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야속한 비' 거인의 新 외인, 130m 초대형 아치 지워졌다…롯데-두산 시범경기, 노게임 선언 [MD부산]

시간2024-03-12 14:20:51 부산 =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

비 내리는 사직구장./부산 =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마이데일리 = 부산 박승환 기자] 야속한 비.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의 첫 홈런이 지워졌다.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맞대결을 가졌으나, 정식 경기가 성립되지 못했다. 이유는 비 때문이었다.

▲ 선발 라인업

롯데 자이언츠 : 윤동희(우익수)-고승민(좌익수)-빅터 레이예스(중견수)-전준우(지명타자)-노진혁(유격수)-나승엽(1루수)-유강남(포수)-김민석(3루수)-박승욱(2루수), 선발 투수 박세웅.

두산 베어스 - 김대한(좌익수)-헨리 라모스(우익수)-양의지(포수)-김재환(지명타자)_양석환(1루수)-강승호(2루수)-허경민(유격수)-박준영(유격수)-조수행(좌익수), 선발 투수 김민규.

선취점은 롯데의 몫이었다. 롯데는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빅터 레이예스가 두산 선발 김민규를 상대로 4구째 145km 직구를 힘껏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레이예스의 데뷔 첫 홈런.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맞은 타구는 무려 130m를 비행했다. 이후 경기 흐름은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두산의 선발 김민규는 1회 첫 홈런을 맞았지만, 추가 실점 없이 2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냈고, 3회부터는 최지강이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롯데 또한 선발 박세웅이 3이닝 동안 투구수 46구, 5피안타 1볼넷을 기록했으나, 무실점을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그런데 여기서 예사이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부산에는 지난 11일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 기상청에 따르면 12일까지 비가 예보돼 있었다. 하지만 새벽에 비가 그친 뒤 12일 정오까지는 매우 맑은 날씨가 이어졌다. 그런데 경기가 개시된 이후 조금씩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빗줄기가 굵어졌다. 그 결과 오후 1시 45분, 롯데의 3히말 공격이 끝난 뒤 경기가 중단됐다.

그리고 경기가 취소될 때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롯데와 두산은 양측 합의 하에 오후 1시 53분 경기를 매듭짓기로 결정했고, 이날 경기는 노게임으로 이어졌다.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된 사직구장./롯데 자이언츠

부산 =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썸네일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썸네일

    하니 "할 수 있는 만큼만"…결혼 연기후 요가로 마음 다잡는 근황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경호업체 대표 아내를 성폭행한 직원? 충격적 뒷이야기 [그것이 알고 싶다]

  • 진서연 "♥남편과 이태원 클럽서 흔들다 만나…3개월만 혼인신고" [전현무계획]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베스트 추천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오마이걸 미미 "에너지 떨어지면, 내 배에 기름이 찼나 돌아봐"

  • '43억 횡령' 황정음, 전 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마무리 단계" [공식입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