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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활약하는 리그 수준에 실망→동료 골키퍼부터 공격수까지 대환장파티…'하프타임에 방출'

시간2024-03-12 20:3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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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가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 중 발생한 충격적인 장면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에 위치한 체이스스타디움에서 몬트리올을 상대로 2024 MLS 동부지구 4라운드를 치렀다. 메시가 결장한 인터 마이애미는 몬트리올을 상대로 난타전을 펼친 끝에 2-3으로 졌다. 양팀의 경기는 경기 결과보다 전반전 초반 발생한 충격적인 장면이 더욱 관심받았다.

몬트리올이 전반 11분 진행한 역습 상황에서 몬트리올 공격수 코카로는 팀 동료의 롱패스와 함께 인터 마이애미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했다. 몬트리올이 시도한 로빙 패스는 인터 마이애미 최종 수비와 골키퍼 캘렌더 사이에 떨어지며 바운드 됐고 페널티에어리어 바깥까지 달려 나온 골키퍼 캘렌더는 손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헤더로 볼을 걷어내려 했지만 볼은 캘린더 머리위를 지나며 골문 방향으로 향했다. 이것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잡아낸 코카로는 골문이 비어있는 상황에서 슈팅을 하지 못한 채 드리블을 통해 골문앞까지 진입했고 이미 골키퍼 캘렌더를 포함해 인터 마이애미 수비진이 골문앞에 자리 잡았다. 코카로는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결국 인터 마이애미 수비수 크리프초프의 다리에 맞고 굴절된 볼은 골문 밖으로 벗어났다.

영국 더선은 해당 장면을 주목하면서 '팬들은 득점 기회를 놓친 공격수 코카로를 하프타임에 방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팬들은 인터 마이애미와 몬트리올의 경기에서 난해한 경기 장면에 당황했다'며 '메시는 몬트리올전에 결장하며 휴식을 가졌지만 인터 마이애미의 선발 명단에는 알바 같은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부스케츠와 수아레스도 교체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이런 수준의 선수들이 있는 리그를 어떻게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나. 프로축구 선수들이 맞나. 골키퍼가 했던 동작이 공격수가 했던 동작보다 훨씬 더 나쁘다' 등 실망감을 드러낸 팬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몬트리올과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하며 올 시즌 리그 첫 패배와 함께 2승1무1패(승점 7점)의 성적으로 리그 5위를 기록하게 됐다. 몬트리올은 2승1무(승점 7점)를 기록하며 골득실에 앞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매시는 지난 8일 열린 내슈빌SC와의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부상이 우려되는 심각한 태클을 당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오는 14일 내슈빌SC를 상대로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메시는 몬트리올전을 결장하며 컨디션을 조절했다.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메시를 향해 거친 태클을 가했던 내슈빌SC 수비수 맥노튼에 대한 비난도 이어졌다. 당시 경기에서 메시가 상대 진영에서 볼을 경합하던 과정에서 내슈빌 SC수비수 맥노튼이 볼을 걷어냈고 메시는 맥노튼이 걷어낸 볼을 막으려 뛰어 들었다. 맥노튼은 오른발로 볼을 걷어낸 후 다리를 뻗은 메시의 종아리 옆부분을 강하게 발로 찍었다. 메시는 충격으로 발목이 꺾이며 쓰러졌고 고통을 호소했다.

아르헨티나 매체 클라린은 '맥노튼은 축구선수지만 범죄적인 태클로 메시를 무너뜨릴 뻔했다. 지구의 심장을 마비시켰다. 메시의 왼쪽 다리를 부러뜨리려고 했다'며 '맥노튼은 벨기에에서 자랐고 캐나다에서 공부했고 모델로 활약하기도 했다. 오스트리아인 어머니와 캐나다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뉴욕에서 태어나 7살에 벨기에로 이주했고 벨기에에서 축구에 대한 열정이 커졌다. 이후 토론토에서 유학을 했다. 대학 축구부에서 조차 활약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벨기에에서 축구를 배웠다고 이야기한 것만으로도 관심을 받았고 팀에서 활약할 수 있었다. 뉴욕에서 태어나 벨기에와 토론토에서 자랐다. 모델이자 건축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의 삶은 한 마디로 요약된다. 메시의 다리를 부러뜨릴 뻔한 남자'라며 분노했다.

[메시, 인터 마이애미와 몬트리올의 2024시즌 MLS 경기장면.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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