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초비상' 울버햄튼, 황희찬 4월 중순 복귀→핵심 윙어 시즌 아웃 '위기'...올 여름 8000만 파운드에 '빅클럽' 이적도 '불투명'

시간2024-03-17 10:30: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울버햄튼 원더러스 페드루 네투(왼쪽), 황희찬/게티이미지코리아
울버햄튼 원더러스 페드루 네투(왼쪽), 황희찬/게티이미지코리아
울버햄튼 원더러스 페드루 네투/게티이미지코리아
울버햄튼 원더러스 페드루 네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핵심 공격수 페드루 네투가 시즌 아웃 당할 위기에 놓였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네투는 새로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네투는 올해 여름 빅클럽으로의 이적이 확실시되고 있다. 영국 '디 애슬레틱'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지난달 23일 "울버햄튼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네투의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약 1346억원)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팀은 리버풀, 아스날, 맨체스터 시티다. 

그러나 최근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네투는 지난 10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 FC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네투는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전반 45분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 결국 네투는 토티 고메스와 교체되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프리미어리그가 28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울버햄튼에 남은 경기는 10경기다. 그러나 네투는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네투가 부상으로 결장한다면 울버햄튼은 큰 위기에 봉착한다. 네투가 올 시즌 리그 19경기 2골 9도움으로 맹활약 중이기 때문이다. 

네투는 빠른 발을 이용한 직선적인 드리블 돌파가 뛰어난 포르투갈 국적의 윙어다. 상대 수비에 균열을 낼 수 있는 '크랙형 윙어'이기도 하다. 좌·우에서 모두 뛸 수 있고, 볼 컨트롤뿐만 아니라 매서운 왼발 킥으로 크로스나 감아차는 슈팅 등 다양한 공격 패턴이 가능한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페드루 네투/게티이미지코리아
울버햄튼 원더러스 페드루 네투/게티이미지코리아

2019-20시즌을 앞두고 네투는 1800만 유로(약 258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울버햄튼에 입단했다. 2019-20시즌 네투는 프리미어리그 29경기 3골 3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1경기 2골 2도움으로 울버햄튼에 연착륙했다. 아다마 트라오레의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했다. 

2020-21시즌 네투는 울버햄튼의 주전 자리를 꿰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경기 5골 6어시스트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이 겹치며 주춤했지만 다행히 올 시즌은 조금씩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울버햄튼에서 황희찬과 함께 공격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이번에도 네투의 최대 단점 중 하나인 부상이 찾아왔다. 올 시즌 네투가 부상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0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네투는 후반 30분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고, 사샤 칼라이지치와 교체됐다. 네투는 이때 부상으로 2달 여를 쉬었다. 

이번 부상으로 네투의 빅클럽 이적에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은 부카요 사카의 백업으로 네투를 주시하고 있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영입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리버풀 역시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로 네투를 지켜보고 있으며 맨시티도 베르나르두 실바의 백업을 원한다. 

울버햄튼은 황희찬에 이어 네투까지 쓰러지며 프리미어리그 순위 경쟁에서 힘을 쓰지 못하게 됐다. 이미 FA컵에서도 탈락이 확정됐다. 울버햄튼은 16일 열린 FA컵 8강전 코번트리 시티와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에서 울버햄튼은 황희찬과 네투의 공백을 뼈저리게 실감했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