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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18일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동주는 하얀색 수영복을 입은 채, 은은한 햇살 아래 자연스러운 포즈로 청초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서동주의 군살 하나 없는 콜라병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등에 출연했다. 또 그는 방송 활동 뿐만 아니라,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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