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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강인은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4강전을 앞두고 '캡틴' 손흥민(32·토트넘)과 충돌했다.
한편 이강인이 속한 대표팀은 오는 21일과 26일 홈과 원정에서 태국과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3, 4차전을 치른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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