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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앤트맨과 와스프:퀀텀매니아’에서 정복자 캉을 연기한 조나단 메이저스가 전 여자친구 그레이스 자바리에게 고소 당했다.
19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자바리는 폭행, 구타, 고의적인 정신적 고통,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메이저스를 뉴욕 연방법원에 고소했다.
명예훼손은 메이저스가 ‘굿모닝 아메리카’와 인터뷰에서 “여성에게 손을 댄 적이 없다”고 말한 데서 비롯됐다. 메이저스의 변호사 프리야 쇼드리는 2023년 3월 사건에서 입은 부상에 대해 자바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반복해서 주장했다.
메이저스와 자바리는 2021년 런던에서 마블의 '앤트맨과 와스프:퀀텀매니아'를 촬영하던 중 만나 사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22년 마블 '로키' 시리즈 시즌 2를 촬영하는 동안 런던의 한 아파트로 함께 이사했다.
소송에서 자바리는 사귀는 동안 신체적, 정서적 학대와 통제를 당했으며 메이저스가 관계를 끝내면 자신을 해치겠다고 협박했다고 밝혔다.
한편 메이저스는 자바리 폭행 혐의로 마블 시네마틱 유티버스에서 하차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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