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연예계 대표 깔끔왕 브라이언은 물도 그냥 먹지 않았다.
브라이언은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 스튜디오’의 메인 콘텐츠 ‘왓츠인 마이백(WHAT’S IN MY BAG)’에 출연해 깔끔왕 다운 면모를 보였다.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미국 살 때 제일 힘들었던 게 바로 '물'이라며 "마시는 물, 요리하는 물, 깨끗한 물을 얼마나 원했는지 모른다"이라고 수도꼭지만 틀면 나오는 석회수로 고민이 많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한국은 수돗물이 깨끗해서 물 안 사먹고 정수만으로도 문제없다”면서 깔끔왕의 원픽 정수기를 소개했다.
“나도 다른 가전은 몰라도 정수기는 꼼꼼히 보고 고르거든. 물비린내가 전혀 안 나고 퓨어 그 자체”라고 사용 후기를 전했다.
깔끔왕이 선택한 정수기는 퓨리얼의 ‘유로 체인저 직수 정수기'였다.
(주)피코그램의 생활환경가전 전문 브랜드 퓨리얼의 ‘유로 체인저 정수기'는 NO렌탈 정수기를 표방하며 비대면 자가관리 방식으로 쉽고 간편하게 필터 자가 교체가 가능하며, 직수모듈, 정수필터, 코크까지 정수물이 흐르는 모든 부분들을 교체할 수 있다.
3필터의 8단계 필터링 시스템이 적용되어 물 속의 염소부터 중금속, 배관 녹 등을 제거할 수 있다. 컬러는 총 4종으로 홈 인테리어를 고려한 디자인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한편, 퓨리얼의 유로 체인저 정수기는 우수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대상인 ‘2020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위너로 선정된바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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