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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영화 '파묘'가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개봉 32일 만의 기록으로 2024년 개봉한 영화 중 첫 천만 영화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누적관객수 1000만 1642명을 기록했다.
'파묘'는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7일째 300만, 9일째 400만, 10일째 500만, 11일째 600만, 16일째 700만, 18일째 800만, 24일째 900만 돌파에 이어 32일째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3년 천만 관객을 맞았던 영화 '서울의 봄' 보다 하루 빠른 속도이며 '범죄도시3'과는 같은 기록이다.
이로써 '파묘'의 주연 배우 최민식은 영화 '명량'(2014) 이후 10년 만에 두 번째 천만 영화를 필모그래피에 추가하게 됐다. 유해진은 '파묘'가 '왕의 남자'(2005), '베테랑'(2015), '택시운전사'(2017) 이후 네 번째 천만 영화가 됐으며 김고은과 이도현에게는 '파묘'가 첫 번째 천만 영화다. 특히 이도현은 스크린 데뷔작이 천만 영화가 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오컬트 장르 영화로도 '파묘'는 첫 천만 영화다. 영화 '검은사제들', '사바하'로 오컬트 영화의 장인으로 거듭난 장재현 감독은 천만 감독 반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 영화 '파묘'의 흥행을 견인한 일등 공신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김재철, 김병오, 김지안, 김태준, 정윤하, 김선영, 장재현 감독이 천만 관객 돌파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천만 흥행 감사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영화 '파묘'는 절찬 상영 중이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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