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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탕 위닝샷, LG 파죽의 10연승 질주, 4강PO 직행 확정, 마레이 23점·16R·6AS, 이재도 4쿼터 1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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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탕/KBL
구탕/KBL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G가 극적으로 파죽의 10연승을 내달리며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6라운드 원정경기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를 86-85로 이겼다. 4쿼터에만 28-18로 현대모비스를 압도,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10연승을 내달렸다.

이로써 LG가 정규경기 2위를 확정, 4강 플레이오프 진출 역시 확정했다. LG가 잔여경기서 모두 패배하고 3위 KT가 잔여경기서 모두 이겨도 동률이다. 그런데 LG는 올 시즌 KT를 상대로 4승2패 우위를 확정한 상태다.

LG는 아셈 마레이가 23점 1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변함없이 맹활약했다. 이재도는 4쿼터에만 13점을 퍼붓는 등 20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저스틴 구탕은 1점 뒤진 경기종료 42초전 위닝샷을 터트렸다. 현대모비스는 미구엘 안드레 옥존과 게이지 프림이 마지막 공격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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