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일예능

양세찬, 노래 퀴즈 오답에 절규 "제니야 미안하다!" [런닝맨](종합)

시간2024-03-24 19:54:32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SBS
SBS '런닝맨' 방송 화면
SBS
SBS '런닝맨' 방송 화면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방송인 양세찬이 제니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과 김종국 축구 팀으로 나뉘어져 팀을 형성, 미션 수행에 나섰다.

이날 유재석 팀으로는 하하, 지석진, 오하영, 조나단이, 김종국 팀으로는 송지효, 양세찬, 강훈, 마선호가 꾸려졌다.

운영비 및 추가 혜택 미션으로는 2월 톱 100 음악 퀴즈가 나왔다. 첫 번째 문제는 오하영이 가뿐히 맞췄다. '런닝맨' 멤버들은 "이걸 어떻게 맞히냐"며 항의했다.

이후 비비의 '밤양갱'이 나오자 양세찬, 하하, 지석진, 유재석 모두 정답을 외쳤다. 양세찬이 "비비의 '반양갱'이다"라고 말해 오답을 냈고 유재석이 정답을 맞혔다. 지석진은 후렴구를 부르며 노래를 반가워했다.

SBS
SBS '런닝맨' 방송 화면

 세 번째로는 그룹 투어스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였다. 김종국은 "이거 세븐틴 아냐?"라고 물었고 양세찬은 후렴을 듣자마자 춤을 따라 췄다. 하하는 "투어스아냐?"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샤이니"라고 외치며 오답을 냈다. 지석진은 "세븐틴의 투어스"라고 말했고 송지효는 "투어스의 세븐틴"이라고 오답을 냈다. 결국 오하영이 정답을 맞혔다.

네 번째로는 그룹 라이즈의 '러브119' 전주가 흘러나왔다. 양세찬은 "이지의 응급실인데?"라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유재석이 정답을 맞혔다. 

SBS
SBS '런닝맨' 방송 화면

이후 또 다른 문제로 제니의 '유앤미'가 제시되자 양세찬은 안다는 듯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니의 알럽 유앤 미"라고 외쳤다. 이는 오답. 오하영이 "제니의 유앤미"라고 정답을 맞히자 양세찬은 머리를 싸매며 "제니야 미안해!"라고 좌절했다.

이날 퀴즈곡 말미로 그룹 르세라핌의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가 제시되자 오하영은 "(지석진은) 죽어도 모르신다"며 낙담했다. 송지효는 곡을 듣다가 "르세라핌의 붐붐이다"라고 오답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이게 좀 어렵다"고 인정했다. 그런데 강훈이 "르세라핌의 이브, 프시케, 그리고 흰수염 돌고래"라며 오답을 외쳐 정답에 가까운 오답을 냈다. 이 문제 정답을 유재석이 맞혔다. 양세찬은 "그런 아내는 처음 보네?"라며 당황해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썸네일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썸네일

    하니 "할 수 있는 만큼만"…결혼 연기후 요가로 마음 다잡는 근황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경호업체 대표 아내를 성폭행한 직원? 충격적 뒷이야기 [그것이 알고 싶다]

  • 진서연 "♥남편과 이태원 클럽서 흔들다 만나…3개월만 혼인신고" [전현무계획]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베스트 추천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오마이걸 미미 "에너지 떨어지면, 내 배에 기름이 찼나 돌아봐"

  • '43억 횡령' 황정음, 전 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마무리 단계" [공식입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