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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 용준형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현아가 용준형의 신곡을 홍보하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현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용준형의 신곡 '투모로우'(TOMORROW)의 뮤직비디오 링크를 게시했다.
사진 = 현아
현아는 '헤드셋' 이모티콘을 함께 덧붙여 많이 들어달라는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보내기도.
앞서 현아는 현아는 지난 1월 용준형과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손깍지를 끼고 있는 사진과 함께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멘트로 공개 열애를 발표했다.
이에 현아와 용준형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으나, 용준형은 다음날 유료 팬 커뮤니티를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것 같다.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다.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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