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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30대는 하락세' 편견을 무참히 깼다!"…'EPL 30대 이상' 베스트 11 선정, "토트넘 아이콘 지위 굳혔다" 살라-덕배-엔도 포함

시간2024-03-26 10:3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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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영국의 'Thefootballfaithful'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는 30대 이상 선수를 대상으로 베스트 11을 선정해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30대가 넘으면 전성기에서 내려온다는 시각이 강하다. 하지만 이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은 30대임에도 하락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전성기와 같은 활약으로 EPL을 휘젓고 다니고 있는 스타들이다. 이제 30대가 넘으면 내려간다는 편견을 깨야할 때다. 그들이 이 편견을 무참히 깨고 있는 것이다. 

이 매체는 "EPL 최고의 30대 이상 팀을 선정했다. 이제 더 이상 30대 선수들은 하락세가 아니다. 스포츠 과학은 EPL 스타들의 정점을 연장시켰다. 30대에도 여전히 엘리트 수준을 보이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 EPL에서 활약하고 있는 11명이다"고 설명했다. 

빠질 수 없는 이름이 있다. 31세임에도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선수. 토트넘의 에이스이자 캡틴 손흥민이다. 그는 올 시즌 리그에서 14골 8도움을 올렸다. 토트넘에서 최다 골, 최다 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설명이 필요 없는 절대적인 존재다. 손흥민은 EPL 30대 이상 베스트 11에서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차지했다. 

30대가 넘어서도 폭발력을 잃지 않은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맨체스터 시티의 에이스 케빈 더 브라위너도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고의 센터백이라 불리는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도 한 자리를 차지했다. 올 시즌 리버풀에 이적한 일본 국가대표 출신 엔도 와투로도 미드필더 부분에 깜짝 발탁됐다. 

베스트 11 명단을 보면 4-3-3 포메이션이다. 

골키퍼는 알리송 베커(리버풀)이 선정됐고, 포백은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파비안 셰어(뉴캐슬)-버질 반 다이크(리버풀)-앤디 로버트슨(리버풀)이 이름을 올렸다. 중원은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엔도 와타루(리버풀)-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로 꾸렸고, 스리톱으로 양쪽 날개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파스칼 그로스(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가, 최전방에 손흥민(토트넘)이 포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은 토트넘 아이콘으로서 그 지휘를 굳혔다. 손흥민은 30대 베스트 11의 선두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59골을 기록했다. 해리 케인이 떠난 후 주장 완장을 받았고, 올 시즌 14골을 터뜨렸다. EPL 8시즌 연속 10골 이상을 기록했고, 아시아 선수 최초로 골든부트를 수상했다"고 소개했다. 

살라에 대해서는 "리버풀에 도축한 이후 멈출 수 없는 골잡이었다. 그의 꾸준함은 30대까지 계속됐다. 31세의 살라는 리버풀에서 207골을 넣었고, 리버풀의 역대 5대 골잡이에 올랐다. EPL 골든부트를 3번 수상했다. 올 시즌도 15골을 넣었다. 유럽에서 가장 효과적인 공격수다"고 평가했다. 

더 브라위너에 대해서도 "그가 EPL 최고의 선수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나. 가장 완벽한 선수다. 창의력을 발휘하며 맨시티에 모든 것을 얻었다. EPL 역대 가장 위대한 미드필더 중 하나다. 매 시즌 진화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손흥민, 케빈 더 브라위너, 모하메드 살라.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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