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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마스코트보다 중요한 손흥민 지킨다'→토트넘 정책 변경도 불사…'30대 선수에게 이례적 장기 계약 제안'

시간2024-03-26 11:59: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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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과 토트넘의 재계약 협상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토트넘 팬사이트 더보이핫스퍼는 25일 '손흥민의 협상은 진행 중이다. 손흥민은 경기장 안팎에서 토트넘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토트넘의 주장을 맡은 이후 한 단계 더 발전했다'고 언급했다.

스퍼스웹은 '토트넘과 손흥민의 재계약 논의는 진행 중이다. 아시안컵에서의 실망으로 인해 손흥민이 큰 영향을 받았다. 역사적으로 토트넘은 30대 선수에게 장기 계약을 제안하는 경향이 없었지만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위해 관례를 벗어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재계약이 올 시즌 이후 주요 목표 중 하나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얼굴이다. 손흥민은 여전히 선수로서 그의 능력의 정점에 있고 쇠퇴할 조짐을 보이지 않는다'는 뜻을 나타냈다.

프리미어리그인덱스는 '손흥민은 토트넘의 전설로 성장했다. 손흥민의 계약 만료가 가까워지면서 토트넘은 손흥민의 미래를 확보하거나 세간의 이목을 끄는 이적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며 '토트넘과 손흥민의 재계약 여부와 관련된 이야기는 단순한 계약 협상 그 이상이다. 그들이 선택할 길은 토트넘을 넘어 축구 역사에 남을 일'이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2021년 토트넘과 4년 재계약을 체결했고 2025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손흥민의 계약 만료가 1년 남짓 남은 가운데 손흥민의 재계약 여부가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90min은 올 시즌 이후 토트넘이 반드시 기켜야 할 선수로 손흥민을 언급하면서 '토트넘은 손흥민보다 클럽 마스코트인 처피를 팔 가능성이 더 높다. 토트넘은 2025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손흥민을 새로운 계약으로 묶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토트넘의 레비 회장이 결심했고 토트넘의 진정한 슈퍼스타는 토트넘과 재계약을 논의하고 있다'며 '토트넘과 손흥민이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나온 이후 3주가 지났고 여전히 협상은 진행 중이다. 협상이 진전되지 않은 것 같아 우려스럽기도 하지만 여전히 협상 테이블에는 두 진영이 옹기종기 모여있다'고 전했다. 특히 '토트넘의 레비 회장은 올 여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받을 손흥민에 대한 어떤 제안도 거부할 준비가 되어 있다. 토트넘 팬들에게는 즐거운 소식이다. 하지만 토트넘이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한다면 12개월 이후 손흥민을 아무 것도 없이 잃을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손흥민은 북런던에서의 선수 생활이 끝나면 토트넘 역대 최고의 최고의 선수로 기록될 것이다. 토트넘의 주장을 맡고 있는 손흥민은 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 6위에 올라있다. 손흥민이 지난 2015년 레버쿠젠에서 단돈 2200만파운드의 이적료로 이적했을 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며 손흥민의 위상을 언급했다.

손흥민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영입설이 꾸준히 주목받기도 했다. 영국 풋볼트랜스퍼스는 지난달 '알 이티하드가 손흥민과 살라를 영입을 노린다. 알 이티하드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알 이티하드는 리버풀의 살라 영입을 위해 이미 1억 7500만유로의 제안을 했지만 거부당했다'며 '알 이티하드는 공격진 보강을 위해 살라 뿐만 아니라 손흥민까지 동반 영입하는 것을 노린다. 알 이티하드는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벤제마와 올 시즌 계약이 종료되는 브라질 공격수 호마리뉴를 대체하기 위해 손흥민과 살라 동반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지난 1일 '손흥민은 자신의 친구들에게 엄청난 제안을 거절하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손흥민은 적절한 시기에 토트넘과 재계약 논의를 진행할 것이다.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계약 만료가 다가오는 상황에서도 손흥민에 대한 어떤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손흥민, 토트넘 레비 회장.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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